창간 100주년 가톨릭신문과 함께 복음화 사명을 수행할 미디어 사도를 찾습니다. >>> 지원서 양식 내려받기
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7년 창간 100주년을 준비하며 가톨릭신문은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 독자 설문조사 바로가기(클릭) >>>> 독자 설문조사 바로가기 QR 코드 이번 설문조사는 가톨릭신문 정기 구독자들께서 ▲가톨릭신문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가톨릭신문을 통해 신앙생활에 어떤 도움을 받는지 ▲어떤 기능과 역할을 가톨릭신문에 기대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설문 결과는 가톨릭신문이 복음선포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조사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설문조사 관련 모든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면직 강승수(요양) ▲해외선교 겸 교포사목 스위스 제네바 주임 이종석(해외선교 프랑스) ▲대전가톨릭대 교수 김용태(안)(대건중고등학교 교목) ▲대건중고등학교 교목 김진철(대전가톨릭대 교수) ▲휴양 김현태(온양 보좌) ▲교포사목 캐나다 밴쿠버 협력사목 구평회(요양) 이상 8월 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