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이번주 주인공은 신진승(스테파노·제1대리구 안성본당) 씨입니다. 지난주에 칭찬을 받은 김학인(토마스) 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신진승 씨는 현재 본당 총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인 씨는 신진승 씨가 “본당 일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봉사하실 뿐 아니라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활동을 하시면서 본당 밖에서도 봉사를 많이 하셔서 신앙인으로 귀감이 되는 분”이라면서 “전국 성지를 두 차례나 순례하셨을 정도로 성지순례도 많이 하시고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